안녕하세요.
이번 저희 ACCA에서는 국제대회 준비반의 첫 일정으로 <해오름 농장 체험 학습>을 진행하였습니다.
해오름 농장은 해오름 영농 법인에서 한국 최초로 외국 식자재를 재배하여
수천가지의 세계의 각 종 허브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.
하여 일반 설탕의 150배의 단맛을 가진 스테피아, 짠맛이 나는 아이스 플랜트, 굴맛이
나는 오이스터 립 등 다양한 허브 등을 학생들이 직접 먹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
뿐만 아니라 해오름 영농 법인 대표님 이신
최종섭 대표님께서 직접 허브에 대한 설명 뿐만이 아니라,
최종섭 대표님의 요리에 대한 철학 및 귀중한 경험 등을 알려주는 귀한 기회를 가진 것
같습니다.
앞으로 저희 ACCA는 요리에 대한 많은 열정 가진 학생들을 위하여 이런 재미있고, 유익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
여러분들이 요리에 대해 공부하실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. ^^
(추후에도 재미있고,
차별화된 수업들이 많이 준비될 예정입니다.)